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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건선

건선은 팔꿈치, 무릎, 엉덩이, 머리 등에 잘 생긴다.

[ 보통 건선 ] [ 팔꿈치 건선 ] [ 다리의 건선 ]
[ 둥근 모양의 건선 ] [ 발목의 심한 건선 ]
그 외에 어느 부위에나 생길 수 있다.
부분적으로 몇 개가 있는 경우에서부터 피부 거의 전체가 건선으로 뒤덮히는 경우까지 다양하다. 별로 가렵지 않으며, 두껍게 비늘같이 각질이 쌓이게 되며, 두꺼운 각질은 인설이라하는데 은색을 띄기도 한다. 건선병변의 크기도 가지가지여서 한 개가 수mm에서 수십cm에 도달하도록 큰 건선이 생기기도 한다. 모양은 대체로 둥근 형태이거나, 불규칙한 모양을 만들기도 하며, 환상의 형태, 선상의 형태도 있다.

  1. 두피건선

    두피건선도 흔히 발생하는 부위이다. 심하지 않으면 지루성피부염으로 오인하는 경우도 있다.지루성피부염은 모발이 있는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반면, 건선은 헤어라인 바깥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흔하다. 건선에서 더 두꺼운 각질이 발생한다. 두피건선이 심한 경우 탈모가 발생할 수 있으나 건선이 호전되면 탈모증세도 좋아진다.

  2. 얼굴건선

    얼굴에 발생한 건선은 매일 세안을 하는 이유로 각질이 눈에 띄지 않고, 붉은 색만 보이는 수가 있어서 피부염으로 오인하는 수가 있다. 다른 부위의 증세나 치료에 대한 반응, 그냥 두었을 때의 각질의 정도 등으로 건선으로 진단할 수 있다. 특히 바르는 약제의 선택에 있어서 부작용 발생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바르는 스테로이드제에 의한 부작용이 얼굴에 나타나면 다른 부위 보다 더 심각하기 때문이다.



  3. 성기부건선

    남자의 음경은 건선이 잘 생기는 부위이다.
    이 부위도 각질이 두껍지 않고 붉게 나타나는 것이 보통이다.
    성생활에 의해서 악화된다.





  4. 간찰부건선

    [ 유방 아래 ] [ 엉덩이 ]

    겨드랑이, 사타구니, 팔다리의 오금, 유방아래, 항문주위, 살찐 뱃살이 겹친 곳 등에 발생한다. 이런 부위의 건선은 다른 부위와 달리 습기가 높아서 진무르는 경우가 있다. 흔히 보는 각질도 보이지 않고, 붉게만 보이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는 습진이나 곰팡이로 오인하는 경우가 있어서 주의를 요한다. 갈라지고 쓰라린 경우가 잇다.

  5. 손발건선


    손발등이나 바닥에도 건선이 발생한다. 농포로 발생하는 경우는 농포성건선에서 따로 설명한다. 각질이 생기는 형태의 건선이 손발바닥에 발생하면, 습진 무좀과의 감별이 필요하다. 실제로 많은 경우 무좀이나 습진으로 치료받고있는 경우가 있다.

  6. 손발톱건선

    건선이 손발톱을 만드는 부위로 침범하면 손발톱의 이상이 온다. 건선 환자의 약 1/4-1/2에서 발생한다. 건선환자의 일생동안은 거의 모든 환자에서 관찰된다. 손톱발톱의 표면에 작은 구멍이 있는 경우가 가장 흔한 형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