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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iotherapy

과거부터 인간은 태양을 종교적인 의미로 숭배하였으며 햇빛을 쬐면 건강해진다고 믿었다. 고대 지중해 연안국에서는 태양을 인간에게 생과 삶을 위한 건강을 주는 신으로 숭배하였다. 일광을 이용한 치료는 Helios 즉 그리스 신화의 태양신의 이름을 빌어 지금도 heliotherapy라고 한다.

이 치료는 흔히 풍광 좋은 곳에서 휴가를 즐기면서 자외선치료를 받는 것을 뜻한다. 가장 유명한 것이 바로 사해에서의 치료이다. 사해에서는 건선치료센터가 있는데 많은 건선환자가 세계에서 몰려들고 있다. 이런 환경에서 건선환자가 너무 많으므로 누구나 환자임에 심리적인 부담이 없어진다. 즉,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것이다. 그리고, 쉬면서 자외선치료를 받으니 건선이 좋아진다. 사해에서 치료효과는 스트레스해소, 사해물의 미네랄, 사해에서의 특수한 자외선에 기인한 것이다. 사해는 수면이 해수면보다 낮은 지역이다. 즉, 태양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있고, 태양에서 도달하는 빛이 지구대기권을 가장 길게 통과해서 도달하므로, 짧은 파장의 자외선이 자연적으로 걸러지고 긴 파장의 자외선B가 남아서 자연적으로 narrow band UVB같은 효과를 나타낸다. 즉 화상을 잘입지 않고 효과적인 치료가 된다는 것이다. 이 중에서 사해에 내리쬐는 특별한 자외선의 효과가 가장 중요한 것임이 실험으로 증명된 바도 있다.
요사이 이 지역의 물부족으로 사해에 도달하는 강물이 농업용이나 식수로 많이 이용되어 사해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보도가 있다.